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행복한 제주로..

어린시절.. 2015. 7. 16. 20:21

 

 

 

 

 

 

 

그리움의 땅 제주에간다.

 

바다가 있고 숲이 멋진..

자연을 벗삼아 자연속에서 힐링이되는

제주 그곳에서 길동무들과 입도 축하 한잔..

 

제주의 첫날밤이 깊어간다..

 

By내가..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