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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