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어린시절.. 2015. 6. 23. 22:27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사소한 것 역시 없다..
나름대로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작고 하찮은 일이란 없다..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이
위대한 성취와 다 연결되어 있다..
보잘것없는 그것에 큰 것이 다 담겨 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이 시간,
나에게 주어진 일..
나와 스쳐 지나간 그 사람..
그러한 것들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에서/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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