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사소한 것 역시 없다..
나름대로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작고 하찮은 일이란 없다..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이
위대한 성취와 다 연결되어 있다..
보잘것없는 그것에 큰 것이 다 담겨 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이 시간,
나에게 주어진 일..
나와 스쳐 지나간 그 사람..
그러한 것들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에서/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하얀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 (0) | 2015.07.01 |
---|---|
7월.. (0) | 2015.06.30 |
인생의 목적.. (0) | 2015.06.18 |
살아라, 오늘이 살 마지막 날 인것처럼.. (0) | 2015.06.10 |
6월의 꿈.. (0)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