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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2020. 3. 11. 21:26
어쩌면...우리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한사람의 등짝인지 모른다. 좋은 친구..아름다운 사람..닮고 싶은 어떤 사람..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등.. 그걸 바라보고 사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