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제주의 내음이 가득한 서귀포에서

어린시절.. 2015. 5. 17. 11:39

 

 

 

 

 

 

 

 

 

 

제주시에 있다가 서귀포로 이동한다.

서귀포에 있는 친구와 사전연락 ..

지인들과 더불어 오붓한 시간을 즐긴다..

 

보목항의 자리돔 구이와 물회..

흑때지 오겹살 로 ..

자연산 바다장어로 식도락을 즐긴다..

맛난 음식과 즐거운 담소로 서귀포의 밤이 깊어간다..

 

By내가..

 

2015/05/15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