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부터8일까지 제주올레걷기 축제기간이다..
바쁜하루 정리하고 설레임 안고 날아온 제주..
첫날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선배가 미리 숙소를 알아봐 준다길래 확인을 하지않았더니
여러가지 조건이 맘에 들지않는다..
심사가 불편해 기분이 썩 좋지가 않다
저녁 먹으며 마신 한라산 한병에 취한다.
낼 저녁엔 다른곳으로 옮겨 편한 맘으로 축제를 즐겨야지..
By내가..
2014/11/05
여자가 몸에 지녀야 할 것은 다이아몬드 보다는 적당한 그리움...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축제 18코스를 걷다. (0) | 2014.11.09 |
---|---|
제주 올레걷기 축제 첫쨋날.. (0) | 2014.11.07 |
수원 화성과 팔달시장으로.. (0) | 2014.11.04 |
서울 도심을 걷다.. (0) | 2014.11.04 |
고색 창연한 창덕궁 아름다운 비원을 돌아보다. (0)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