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7코스 걷다가..
무인 바닷가 우체국에서..
내가 나에게..
함께 걸어준 고마운 친구에게..
그리고 걷는중에도 멀리있지만 늘 마음을 함께해준
보고픈 사람에게...엽서를 적다가
부르는소리에 잠깐 돌아보는데 찰칵...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바당.. (0) | 2010.10.12 |
---|---|
가파도에서.. (0) | 2010.10.08 |
맛보기로 잠깐... (0) | 2010.10.08 |
도보여행을 위해 3차 제주행.. (0) | 2010.09.30 |
휴일 보경사에서.. (0) |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