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 하는 것이있고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이있고
눈물나게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눈을 감을수록 선명해 지는 것과..
멈추지 않는 눈물을 흘리는 것과..
외면할 수 록 다가와있는 기억을
인정 하는 수 밖에 없다.
사랑하고 싶지 않아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그런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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