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26 0207 강원도 태백의 겨울.

어린시절.. 2026. 2. 12. 22:38

풀이 살아 있네
나 보란 듯이

한파 속에서도 파릇파릇
살아 숨쉬고 있네.

아직은 아스라이 먼
겨울의 끝이지만

꽁꽁 얼어붙은
땅속으로부터

연파랑 봄을
밀어올리고 있네..

정연복/한겨울 풀..



겨울의 축제라면 태백의 눈축제를 빼 놓을 수 없겄다.
움직일 시간이 여의찮아 계속 미루다가
겨울의 끝자락에서 조금이라도 축제를
느껴 보려고 태백으로 달려본다..

쌓인 눈은 없지만 남아있는 얼음조각으로
태백의 겨울을 느껴본다..

by내가..
26 0207

먼저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해야
다른 사람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다.
– 토마스 아 켐피스 –


#강원도#태백의 겨울#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