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진정한..

어린시절.. 2011. 4. 18. 13:41

 

 

진정한 지옥은

내가 이 별에 왔는데..

약속한 사람이 끝내 오지 않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그립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류근/"시집 상처적체질"중..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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