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내탓이기에..

어린시절.. 2010. 9. 11. 13:23

 

 

 

그냥 지나갈수 있는 길 을 다시돌아

한참을 이야기 했다..

나 를 다스리는 내 마음에게..

 

그랬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한 사람들을..

용서했다...

내 탓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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