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이제..

어린시절.. 2012. 2. 20. 13:35

 

 

 

스쳐 지나가는 추억의 끝자락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아야겠다..
그림자를 등지며 돌아보지 말고..
눈부신 햇살을 마주하며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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