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운동권들과 떠난 봄 야유회..

어린시절.. 2015. 5. 1. 14:12

 

 

 

 

 

 

 

 

 

 

 

 

 

 

 

 

 

 

 

 

20015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계절이 지나간다..

올해도 변함없이 봄날에 소풍을 떠난다..

 

충북괴산 산막이 옛길....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나랑 연이 되지않아

이제서야 원풀이 해본다..

 

초록바람..맑은 호수의 속삼임..

연초록들의 향연..

모든것이 눈 부시고 아름답다..

 

By내가..

 

2015/04/28

 

나이를 먹은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었을 때 비로소 노화되는 것이다.

 

-사무엘 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