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여수의 야경을 안주삼아..
어린시절..
2015. 4. 19. 18:14
한잎두잎 떨어져 바람따라 물결따라
떠나가는 벚꽃잎을 보고 있자니
괜히 서글퍼 마음 아파지는 4월..
아름다운 여수의 야경을 안주삼아 술잔을 기울이며..
아름다운 봄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해본다.
다음 해에나 다시 만날 계절..안녕..
By내가...
2015/04/17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되, 마음속에 늘 자신이 이룬 꿈이
누군가의 또 다른 꿈이 된다는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져라..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서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