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안산 빈센트 반 고흐의 별빛마을 축제..
어린시절..
2015. 4. 15. 01:20
여행의 즐거움은..
뜻하지 않았던 낮선 장소에서 보너스처럼 얻게되는 새로운 감동의 희열이다.
새로운곳의 셀레는 기대감을 안고 안산으로 이동한다..
안산역 앞에서 시작되는 다문화 거리를 낮설은 호기심으로 배회하다
어둠이 내려 앉을때쯤 별빛 마을을 찿는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타이틀 주제로 만들어진 테마..
별이 빛나는 밤에 별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불빛축제 속으로 빠져든다..
반짝이는 조명이 보여주는 색의 조화로움..
빛에서 파생하는 환상적인 풍경으로 마치 내가 동화의 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속에 빠져든다..
화려한 불빛..꿈을 키우는 별빛마을..
내가 아름다운 동화속 주인공이 되는 환상의 시간속에 빠져보자..
By내가..
2015/04/11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비난이란 찬바람을 퍼붓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볕을 주는 데 인색하다.
- 제스 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