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2월을 시작하며..
어린시절..
2015. 2. 2. 00:00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1월이 지나갔다..
폭풍우 몰아치듯 몸살 앓느라 2주동안 지쳐갔고
나머지 시간은 몸살 후유증으로 약해진 체력 건사하느라 힘들었다..
새해 희망으로 시작했던 1월 한달이
그렇게 의미없는 시간으로 훌쩍 지나가 버리고
봄을 준비하는 2월을 만났다..
봄은 희망을 이야기 하듯이
2월은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희망을 안아보련다..
수많은 기쁨들이 나와 동행 할거라 믿으며...
by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