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희망으로 시작하는 2015년 새해에는..
어린시절..
2015. 1. 1. 10:19
2014년한 해가 커다란 멍을 남긴채 갔습니다.
온 나라가 상처 투성이 였었죠..
올 해에는 맑은 해를 보면서 시작해 봅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향 세상..
아픔없이 모두가 환하게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해봅니다..
행복한 인생..
즐거운인생..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 봅시다..
새해 ..새 날에..
By내가..
인간은 자신의 행복의 창조자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