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생각이 많은 날에...

어린시절.. 2014. 12. 30. 01:45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연의 끈 을 생각해보는 이 시간에....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수 없다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by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