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레인보우 송년회..
어린시절..
2014. 12. 14. 16:18
절친 생퐈에 송년회를 겸했다..
언제 어느때 만나도 즐겁게 잘 노는 우리들...
이날 역쉬 너무 즐겁게 잘논다..
잘 놀줄 안다는건 잘 살고 있다는거다..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인연..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잘 살았으니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이길 바래보며..
타가 생일 완전 추카추카..!!!
오늘은 이 세상을 다 가져랍....ㅋ
by내가..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은 것만으로도
우리들 마음은 늘 아침이다.
노여심/<좋은 사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