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내게 늘 그리움인 제주...
어린시절..
2014. 5. 30. 07:35
내겐 언제나 그리움인 제주에 왔다..
애월의 하귀..
때마쳐 석양의 숙연함과 대면 한다..
기어이 공항으로 마중나온 지인..
그들이 만들어주는 제주 입도의 축하 이벤트...
난 늘 그들에게 그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걸까..?ㅋ
아름다운 제주에서 지인들과 함께 첫날 밤이 깊어간다...
By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