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가끔은..

어린시절.. 2010. 11. 14. 23:50

 

 

그대 마음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가끔은..

그래 가끔은..

그대 가슴속에서 하루쯤 온전히

살아볼수 있는 나 였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