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치환-풍경달다..
어린시절..
2013. 9. 11. 08:46
운주사 와불님
뵙고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풍경달다"...안치환이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