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2012. 7. 25. 14:38

 

 

 

 

 

 

 

 

 

 

 

 

 

 

 

내좋은 절친들과...

월포바다로 야유회를 가기로했다.

 

더위도 쫒고.. 준비해간 맛난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마음과 사소한 삶의 조각들을 공유하며

즐거움을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행복이란..

거창한것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이다..

 

 

By내가..

 

 

추억이란 영혼의 스크린에 남는 감성의 메아리..

 

철학은 '삶이란 무엇인가.'이고..

 

 

종교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지만..

 

사랑은 그 두 가지에 대한 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