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2012. 7. 23. 02:07

 

 

 

 

 

나는 나 였다..

나를 찿아 나선 나는..

오늘도 그 자리에서 나와 마주쳤다.

뭘 버렸을 까..

뭘 찿았을까..

오래동안 꿈을 그리던 길에

뭘 미련없이 놓았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