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평화로움..
어린시절..
2012. 6. 28. 18:05
삶의 번잡함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잠잠히 있노라면..
문득 찾아오는 평안함...
지금의 이시간이.. 이 느낌이..
참 좋다..
오랜만의 햇살에 괜스레 두근거리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