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제주의 바다...
어린시절..
2012. 5. 25. 20:13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월정리해변..
월정리에 있는 모 카페의 야외용 탁자..
구엄리포구..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난..용수포구..
아픔의 현장.. 강정포구..
비 내리는 강정포구에서..
혼자... 깊은 상심의 바다를 안아본다..
대평포구...높이가 100M가 넘는 벼랑..박수기정..
고요한 대평포구에서 해넘이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