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화이트데이..

어린시절.. 2012. 3. 14. 17:36

 

눈을 감아 볼래..

그리고 가슴 살짝 열어봐..

방금 사탕보다 달콤한

내 마음 두고 왔어..

보고 싶고 줄 수 있는

네가 있어 행복해...

 

 

화이트데이 /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