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내가 듣고싶은 말은..
어린시절..
2010. 9. 18. 15:49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이다.
보고싶다는 그 말은 언제나 목이 메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