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24 0712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양평 호텔 더 힐하우스 와 남한강 강변 뷰가 멋진 패밀리레스토랑 젤코바에서...

어린시절.. 2024. 7. 16. 21:32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나의 여름이 모든 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도둑이 든 여름


미리 예약해 두었다는 #젤코바 레스토랑에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멋진식사..
오랫만에 고급진 곳에서 #최고급 코스요리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았다..
모든 음식이 내 입맛에 딱 맞았고 맛깔났다..

by내가
230712


매일 한 가지씩 기뻐할 것을 찾아라.
다음에는 두 가지를 찾아라.
다음에는 세 가지,
다음에는 한 시간에 하나,
다음에는 매 순간에 하나,
그러면 당신은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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