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안녕.. 어린시절.. 2011. 4. 11. 22:48 목이 붓고.. 온몸이 불덩이처럼 끓더니지독하게 몸이 아팠다,,내 정신에서 내 가슴에서너를 떠나 보내기 위한 의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