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여기까지가...

어린시절.. 2011. 4. 4. 21:40

 

머뭇거리지않고..

뒤돌아보지않고..

덤덤한 표정으로 지나쳐줘서 고맙다..

...

....

이제...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