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미생 의 명대사중에서..

어린시절.. 2017. 2. 13. 20:47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윤태호/미생(장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