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6/08/02 고한 함백산 만항재 야생화 축제..

어린시절.. 2016. 8. 5. 18:49

 

 

 

 

 

 

 

 

 

 

 

 

 

 

 

 

 

 

.정선으로 넘어가는 길..

만항재를 넘어간다..

만항 야생화공원에서 야생화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작고 소박하지만..

오래보고 자주 보아야만 그 아름다움을 알수 있는 꽃..

굳이 시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 느낌은 비슷 하겠다.

 

By내가..

 

16/08/02~03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쿨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