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6/06/29 경주 계림 숲의 아름다운 야경..

어린시절.. 2016. 6. 30. 15:38

 

 

 

 

 

 

 

 

 

 

 

 

경주 계림 숲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러 간다..

생각만큼은 조명이 화려하지 않았지만

시원한 저녁바람 안으며 기분좋은 산책 길이 즐겁다..

 

반월성 안에까지 돌아보지 못 한 것을 아쉬움으로 남겨두며

다음을 기약해본다..

 

 

By내가..

 

16/06/29

 

진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진리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로맹 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