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6/06/09 그리움의 땅 제주..
어린시절..
2016. 6. 10. 12:04
내겐 늘 그리움의 땅 제주..
내겐 치유이며 힐링인 그곳으로 간다..
세달 만의 걸음이다..
두달동안 제주 패밀리들의 독촉과 성화에
당일치기라도 다녀올 상황인데 잘도 견뎠다..
제주 입도식이 거창하다..
중화요리에 고량주로 빡세게 달리고나니
아침이 힘들다..
그래도 기분은 최고다..
2016/06/09
By내가..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