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그래 이럴수도...

어린시절.. 2016. 3. 9. 01:28

 

 

 

 

뭔지 모르겠다..

생각을 흔들더니 이젠 나의 이성을 지배한다..

각자 생각들이 많다.

그래서 복잡하다..

 

함깨모여 축하 하는 시간이 어느 순간 어럽다..

각자 시간 내기가 어려운 상황..

그랬다..

너무 바쁜삶..

하지만,

사간조율로 억지로 모였다..

 

조금 앞당긴 생퐈란다,

다음주 초..시작..나의..생일 주간이란다..

겨울을 뚫고나오는 봄나물까지 챙기며 축하해준다..

그럼 즐기자..

 

함께..그 속에 또 따로..zziiera..

다른세상을 본다,.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지나 기분은 이미 드럽다...

내가 왜 이 곳에 있는건지..

 

여기까지다..

그래..여기까지..

생퐈..

즐거위야한다...그래서

웃을수도 있겠다..

고맙다...

웃는다..

웃으께,.

세상아 안녕..

 

By내가..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