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무얼해도 제주에서는 즐겁다.

어린시절.. 2015. 11. 13. 01:36

 

 

 

 

 

 

 

 

 

 

 

 

 

 

 

 

 

 

늦은 아침 .

제주목 관아를 돌아보고

동문시장에서 고기국수로 해장한다..

 

저녁시간..

길동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눈다..

참 좋은 시간이다.

 

By내가.

 

 

2015/11/12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 디어도어 루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