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어린시절..
2015. 11. 4. 21:30
2년만에 다시 찿았던 태백..
11월의 가을..
그해 여름날의 바람보다 고요한 갈대의 갈빛서정..
낙엽과 함께 사라질것 같은 가을이 지나는 풍경..
아름다운 풍경이 내 가슴속으로 안겨들었다..
By내가..
2015/11/01
여행은..
적어도 당신에게 세 가지의 유익함을 줄 것이다.
첫째는 세상에 대한 지식이고-.
둘째는 집에 대한 애정이고
셋째는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라즈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