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교래리 자연휴양림 생태숲을 걷다..
어린시절..
2015. 7. 20. 18:34
길동무들과 함께 걸으멍 쉬멍..먹으멍..
쥬라기공원을 연상 시키는 숲길에서 즐거움을 나눈다..
나풀거리는 숲의 향기에 취한다..
그저 자연속에 동화되어 걸어도 좋을..
내안에 새로 난 길 하나 아련하다..
행복한가..
누군가로 인해 웃고 있다면
지금 행복하다 말해도 된다..
말을 아끼지 말자..
By내가....
2015/07/18
행복은 여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로이M. 굿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