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절물 휴향림..그 속살을 걷다..
어린시절..
2015. 6. 25. 00:30
숲이다..
내가 좋아하는 길 이다..
그 숲길의..느낌을 즐길수 있는..그런 사람들과 함께한다..
그래서 즐겁다..
절물 자연휴향림 안 장생의 숲길...
꽃 요정들이.. 숲의 전령들이 노래하는 그 곳..
매번 다른 느낌 새로움으로 다시 또 빠져든다..
그게 내가 이곳에서 느끼는 유일한 기운이다..
이제 다시 말 하련다,.
매력 돋음..다시 그 매력에 빠지고 싶다..
제주.. 너 에게
By내가..
2015/06/20
세계가 어떻게 보이는가는 보는 사람 나름이다.
- 카슨 멕카라이즈-